사이타마시에서는 시미즈 하야토 시장, 스나가와 히로키 부지사, 스즈키 모토유키 현경청장이 인솔해 JR 오미야역 주변을 특별순찰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고, 연말연시 동안 발생하는 많은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입니다. 이들은 역 철도경찰 파견실과 파출소를 방문해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시민과의 연계
이번 순찰에는 약 100명의 지역사회 범죄 예방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습니다. 시민과 경찰의 협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순찰 진행 중'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사이타마현 최대 유흥가인 오미야 미나미긴자(난긴)를 행진하며 대중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저도 JumboTaxy.com의 웹마스터로서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역문제에 대한 대응
순찰 기간 동안 시장은 담배 쓰레기 투기, 불법 거리 포획 등 지역 사회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지역사회의 질서와 안전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민간기업 참여
지역 기업들도 이러한 노력에 협력했다. 헤이와 관광 주식회사 택시 및 운전기사 차량 부서의 일부 직원이 참석하여 지역 사회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공공의 안전이 기업과 시민단체를 포함한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임을 강조합니다.
